┃2023년 지역전통공연예술지원 우수작품선정작 내드름연희단의 <환생전>, 11월 2일(토) 오후 3시 한국소리터 지영희홀
┃티켓 오픈 10월 10일(목) 오후 2시, 네이버 예약
┃저승에 간 광대의 삶을 풍자와 해학이 넘치는 연희와 재담으로 풀어낸 창작연희극
┃티켓 오픈 10월 10일(목) 오후 2시, 네이버 예약
┃저승에 간 광대의 삶을 풍자와 해학이 넘치는 연희와 재담으로 풀어낸 창작연희극
□ 재단법인 평택시문화재단(대표이사 이상균)은 전국풍류자랑 착한광대 강제 환생프로젝트 환생전(이하 환생전)을 오는 11월 2일(토) 오후 3시 한국소리터 지영희홀에서 개최한다.
□ 이승과 저승을 오가는 광대의 생존기를 그린 환생전은 2023년 지역전통공연예술지원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. 내드름 연희단은 1988년 창단된 울산의 대표적 전문예술단체로 전통연희를 바탕으로 창작연희극에 이르기까지 전통예술의 창의적 해석과 다양한 시도로 주목 받고 있다.
□ 전석 무료인 이번 공연은 8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, 10월 10일(목) 오후 2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. 기타 문의는 한국소리터(031-683-3891)로 하면 된다.
저작권자 © 경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